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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데이터가 빨리 닳는 이유

by 팔랑팔랑나비쌤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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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데이터가 빨리 닳는 이유

 

 

자동 업데이트로 데이터가 빨리 닳는 이유와 해결 방법

모바일 데이터를 아껴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느 순간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중 상당수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켜져 있어,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앱과 시스템이 데이터를 계속 소비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업데이트가 LTE·5G로 전환되며 진행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갤럭시·아이폰 모두에서 발생합니다.

아래에서는 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데이터가 빨리 닳는 원인과 각 기기에서 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설정을 정리했습니다.

 

 

1) 앱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데이터로 실행되는 경우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Wi-Fi 전용이 아닌 ‘데이터 허용’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배경에서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2) 시스템 업데이트가 와이파이가 아닌 셀룰러로 진행되는 경우

갤럭시의 One UI 업데이트나 앱 패치가 예고 없이 진행되면 수백 MB~수 GB의 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끊기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사용해 다운로드가 이어집니다.

 

 

3)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를 허용한 경우

일부 앱은 자동 업데이트 외에도 ‘백그라운드 데이터 허용’이 켜져 있으면 콘텐츠·패치 파일·이미지 등을 조용히 다운로드합니다.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데이터가 꾸준히 줄어드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자동 업데이트로 인한 데이터 폭주를 막으려면 아래 설정을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1) 갤럭시: 앱 자동 업데이트 ‘Wi-Fi에서만’으로 변경

플레이스토어 → 프로필 → 설정 → 네트워크 설정 → 앱 자동 업데이트 여기서 ‘Wi-Fi에서만’으로 설정하면 대부분의 데이터 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아이폰: 앱 자동 업데이트 OFF 또는 Wi-Fi 전용

설정 → 앱스토어 → 자동 다운로드 → 앱 업데이트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자동 업데이트를 OFF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설정 → 앱 → 데이터 사용량 →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특히 SNS·OTT·쇼핑 앱은 데이터 사용량이 높은 편입니다.

 

정리

자동 업데이트는 편리하지만 데이터 소모량이 매우 큽니다. Wi-Fi 전용으로 설정하거나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것만으로도 월 데이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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